몇 시간의 여정에 드디어 글 쓰기를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.
워드프레스로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.
(의지의 문제 일지도..)
그래도 실행 했으니 승리자라고 봐야겠지…(?)
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온지 4시간 만이다.
끝을 보았으니 오늘의 몫은 이만!

몇 시간의 여정에 드디어 글 쓰기를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.
워드프레스로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.
(의지의 문제 일지도..)
그래도 실행 했으니 승리자라고 봐야겠지…(?)
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온지 4시간 만이다.
끝을 보았으니 오늘의 몫은 이만!
